[Join IT] 2024 INFCON 이벤트 참여!! 🛠
Featured image of post [Join IT] 2024 INFCON 이벤트 참여!! 🛠

[Join IT] 2024 INFCON 이벤트 참여!! 🛠

2024 INFCON '참가신청 공유 이벤트'참여!

2024 INFCON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프콘이 오픈되었다. 인프콘에서 발표자를 모집한다고 했었을 때 부터 계속해서 인프콘 언제열리지.. 참가신청 언제열리지… 머릿속에 되새기며 이번에는 꼭 공식 신청기간에 신청해보겠다는 다짐이 있었고, 마침내 7/3 ~ 7/8일까지 인프콘 참가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달려왔다!!

2024 INFCON 인프콘 시간표

이번 인프콘도 정말 다양하고 많은 발표자가 있었어서 시간표 짜는데 애 좀 먹었다.

image

한 타임에 거의 하나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첫 번째 타임에 3개 넣은 내 자신… (욕심쟁이 후훗)

선정되고나면 여기에서 골라 들어야겠다. ㅎ

2024 내 인프콘 시간표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들을 세션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1-1. React Native와 함께 인프런 앱 새로 만들기

image

⇒ 앱개발에 있어서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워크가 RN인데, 인프런에서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인프런 앱을 개발했다고 한다!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신청했다.


1-2. 지속 성장 가능한 설계를 만들어가는 방법

image

⇒ 프론트엔드만 하다가 최근부터 node express로 백엔드를 구성해보기도 했다. 완전 초보이긴한데 백엔드에서 가장 중요한 ‘설계’에 대해 파악하고 싶어 신청했다.


1-3. 7년 동안 하나 만들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의 결정적 순간들

image

⇒ 프론트엔드로서 어떻게 성장하면 좋을지 해서 호기심에 담아봤다.


2-1. 인프런 아키텍처 2024 ~ 2025

image

⇒ 백엔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아키텍쳐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 인프런에서는 어떤 아키텍쳐로 트래픽을 처리하는지 궁금하여 담아봤다.


2-2. 사이드 프로젝트로 커리어 레벨업!

image

⇒ 현재 내가 운영하고 있는 개발동아리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각 구성원들이 커리어를 쌓을 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여간 쉽진 않았다. 사이트 프로젝트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파악하면 이번 동아리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담아봤다.


3. Next.js 블로그 모범 사례 탐구: Vercel 리더십 블로그 아키텍처 파헤치기

image

⇒ 현재 나는 Next로 많은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Next를 사용하면서 이 프레임워크를 잘 이용해서 개발을 하고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이 들 때도 있다. 마침 위와 같은 세션이 열려 들어보려고한다.


4. 목적 조직 구조 안에서 개발팀이 일하는 법

image

⇒ 이 세션 또한 PM/PD/FE/BE의 인원들을 하나의 팀으로 프로젝트를 하도록 운영하는 입장에서 각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어떻게 지속가능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 담아봤다.


5. 달리는 기차의 바퀴 갈아끼우기: 인프런 프론트엔드 마이그레이션 여정

image

⇒ 사실, 세션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라 담아봤는데 레거시코드를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한 과정이 재밌을 것 같아 담아봤다.


6. 하루 1억 건 이상을 처리하는 견고한 포인트 시스템 구축하기

image

⇒ 백엔드에 관심이 생기긴했지만, 대용량 트래픽을 경험해볼 일이 거의 없다. 이런 대용량 트래픽을 어떻게 처리하고 아키텍쳐는 어떻게 설계되는지 파악하고싶어 담아봤다.


7. OpenAPI Generator 실전편: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법

image

⇒ API 문서를 설계하고 작성하는 것 또한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필수적인 요소인데, 이것을 OpenAPI, OpenAPI Generator를 사용하여 자동화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담아봤다!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동아리 홈페이지를 직접 개발하기도 하고 운영까지 하고있다. 그럼에도 항상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라는 의구심을 들게한다. 항상 배움을 갈구하는 입장에서 이런 인프콘 행사는 나에게 정말 희망같은 존재다. 세션을 통해 정보를 공유받음으로써 한층 더 성장하는 내가 되기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벤트에 당첨되서 인프콘에 참여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Built with Hugo
Theme Stack designed by Jimmy